소울버너 스트럭처덱 X3

*수록 된 구성 안에서만 레시피를 작성한다.

*가능한 한 상품 출시 당시의 금제를 따른다.

*최대한 선공 위주로 메인덱을 구성한다.

*너무 강력한 영속은 사이드덱에 넣는다.

 

셀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

 

 

 

 

소개

소울버너(SD35)는 2019년 3월 20일 한국 발매 된 샐러맨그레이트 중심의 스트럭처 덱이다.

가젤, 로어 등 강력한 지원 카드와 하루 우라라의 재록으로 인기였다.

 

링크 전개와 함정을 활용한다.

조건만 갖춰 진다면 샐비지 효과를 이용한 무한 자원으로 꾸준한 견제가 장점.

 

 

 

3통 레시피 (OCG 2019.1)

 

 

 

 

덱 구성

스트럭처 카드풀로 구성하여 폭염듀의 지원은 제외

우라라는 2019.1 기준 준제한

엑스트라 덱은 5종뿐이니 3장씩 전부 채용

 

아쉽게도 같은 시기에 나온 썬라울이 수록되지 않았기에 팔코를 적극 활용해야 하며

3링크까지 이어야 되므로 몰, 포울, 하트를 활용해야 한다.

스트럭처 카드풀에선 전개루트가 완벽하지 않아

레이지, 로어는 서치보단 잡히는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 3장씩

 

사이드 덱은 범용 위주으로 꽉 채웠고

교체시 미어와 라쿤이 1순위

 

 

 

 

랜덤패 및 플레이 영상

제작중

 

 

 

 

평가

덱 스타일: 운영

타점: ★★☆☆☆

견제: ★★★☆☆

필드: ★★☆☆☆

제거: ★★★★☆

후속: ★★★★☆

 

수록 구성 및 완성도: ★★☆☆☆

 

전체적인 평: 

파괴, 퍼미션, 회수 등 전부 갖춘 테마라 굴러는 간다.

그러나 타점이 2300, 아무리 높여봐야 3천대로

레이지와 로어를 적극 활용하여 게임을 길게 볼 필요가 있다.

 

10기 스트럭처이다보니 수록됐던 카드들이 전부 재록되었다.

우라라 마저 1천원 수준으로 떨어져 더욱 가치가 없다.

심지어 남은 재고도 없다보니 정가의 5배가 넘는 플미가에 거래되고 있어

3통을 사서 모을 일은 절대 없다...

 

굳이 사고 싶다면 SALAMANGREAT SANCTUM (아시아 영판)이 좋을 것이다.

우라라는 물론이며 삼전의 호와 레이징 피닉스도 수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