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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0기의 우라라 준제한 시절 얼터가이스트 레시피인듯 하다.
한때 페이커가 3장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사실은 2장이였다.
그리고 메모리간트도 없다.
함떡덱에 운영도 할줄 알기에 생각보다 난이도는 있고, 당시 함떡덱 특유의 불쾌함이 느껴지는 Ai덱이다.
주요 패턴
칙명과 카함의 함정활용과 멜리시크 실키타스 운영을 할줄 알고, 후반부에는 프로토콜을 깔고 헥스티아 기차놀이를 통해 승기를 굳히고 바렐스워드를 꺼내 킬을 내는게 이 Ai의 주요 전략이다.
포영 페이커를 활용하고 스푸핑을 통한 페이커 서치도 잘 활용한다.
머티리어와 스푸핑 콤보도 이용할줄 알아서 Ai 특유의 타이밍은 모르더라도 기본은 할줄 아는 스크립트다.
문제가 있다면 엑트 활용에 문제가 있는데, 나츄르 엑스트리오의 우선순위가 낮은지 핵심 카드들이 욕졸로 갈린게 아니라면 절대 안꺼낸다.
하리파를 안쓰는것 외에 다른 카드는 적당히 활용하는 편.
그리고 쿤티에리의 서치와 활용을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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